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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코스맥스, 급락세 멈추고 반등…미국법인 실적 개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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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코스맥스, 급락세 멈추고 반등…미국법인 실적 개선 주목

15일 코스맥스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코스맥스는 실적부진으로 급락했던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15일 종가는 500원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9만6600원에 비해 10% 상승한 수준입니다.

코스맥스는 미국법인이 적자를 계속하며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미국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보였습니다. 코스맥스는 3분기 매출액이 3950억원, 영업이익이 250억원, 당기순이익이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맥스의 최대주주는 코스맥스비티아이로 지분 25.85%를 갖고 있고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회장입니다. 코스맥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24.0%, 소액주주 비중이 58%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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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