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셀트리온제약, 렉키로나 호재 하루만에 소멸…3분기 실적 부진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셀트리온제약, 렉키로나 호재 하루만에 소멸…3분기 실적 부진

16일 셀트리온제약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렉키로나 호재가 하루 만에 소멸됐습니다. 16일 종가는 1800원 내린 13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21만9800원에 비해 38% 하락한 수준입니다.

셀트리온제약의 주가는 이날 변동폭이 컸습니다. 장중엔 고점 14만2000원까지 올랐다 저점 13만5500원까지 내렸습니다. 셀트리온이나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작았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의 3분기 실적은 상승세가 다소 꺾였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매출액이 909억원, 영업이익이 130억원, 당기순이익이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으로 지분 54.93%를 갖고 있고 셀트리온의 최대주주는 셀트리온홀딩스입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외국인의 비중이 7.5%, 소액주주 비중이 45%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