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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단종되기에는 아쉬운데" 기아 스팅어 2.5T AWD 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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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단종되기에는 아쉬운데" 기아 스팅어 2.5T AWD 마스터즈



단종되기에는 아쉬운데 기아 스팅어 2.5T AWD 마스터즈. 사진=글로벌모터즈이미지 확대보기
"단종되기에는 아쉬운데" 기아 스팅어 2.5T AWD 마스터즈. 사진=글로벌모터즈

최근 단종되는 것으로 알려진 기아 스팅어를 시승했다. 시승차는 2.5T AWD 마스터즈 모델에, 루프,렉시콘사운드 등의 옵션이 포함됐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달라진게 없다. 기존에도 완벽했던 스팅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실내 구성도 맘에 든다. 커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편의장비와 안전장비까지 탑재했다.
시트는 스포츠세단답게 단단하다.

시내 주행과 고속화 도로에서의 주행감각도 만족스럽다. 스포츠세단을 지향하지만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