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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KT, 배당금 재료 소멸로 급락 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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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KT, 배당금 재료 소멸로 급락 후 반등

5일 KT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KT는 배당금 재료가 소멸하자 급락한 후 반등에 나섰습니다. 5일 종가는 700원 오른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KT의 52주 최고가는 3만5200원, 최저가는 2만3550원입니다.
KT는 오는 2월 올해 배당금에 대한 가이던스가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KT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감안할 때 주당 배당금이 2000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의 연도별 실적은 조금씩 수익성이 나아지는 모습입니다. 하나금융투자는 KT의 올해 매출액이 25조731억원, 영업이익이 1조650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T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12.98%를 갖고 있습니다. NTT DoCoMo가 지분 5.46%를 갖고 있는 2대주주입니다. KT는 외국인의 비중이 43.6%, 소액주주 비중이 61%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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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