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SM6를 시승했다. 여전히 매력적인 디자인에 상품성까지 갖췄다.
2022년형 SM6에는 차안에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 '인카페이먼트(In-Car Payment)'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실내는 고급스럽다. 나파 가죽 시트와 마사지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객에서 안락함을 준다.
파워트레인은 1.8L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 탑재해, 225마력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