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수요 증가 호재에도 주가는 내렸습니다. 7일 종가는 30원 내린 79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1000원, 최저가는 7010원입니다.
LS전선아시아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증가세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026억원, 영업이익이 64억원에 이를 것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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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