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케이블 호재에도 하락

글로벌이코노믹

GETV

공유
0

[동영상]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케이블 호재에도 하락

7일 LS전선아시아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수요 증가 호재에도 주가는 내렸습니다. 7일 종가는 30원 내린 79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1000원, 최저가는 7010원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1위의 전력케이블 생산업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라 전력케이블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LS전선아시아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증가세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LS전선아시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026억원, 영업이익이 64억원에 이를 것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지분 54.58%를 갖고 있습니다. LS전선의 최대주주는 LS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외국인의 비중이 2.4%, 소액주주 비중이 28%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