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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성과부진에 주가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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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성과부진에 주가 바닥권

11일 한미약품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미약품은 파이프라인 성과부진에 주가가 바닥권에 놓였습니다. 11일 종가는 1500원 오른 26만4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1만9000원, 최저가는 24만4000원입니다.
한미약품은 파이프라인 성과가 부진해지면서 신약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이 글로벌과 연결되는 성과를 빠르게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분기별 매출액은 늘고 있으나 수익성은 변동이 큽니다.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345억원, 영업이익이 32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최대주주는 한미사이언스로 지분 41.40%를 갖고 있고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는 송영숙 회장입니다. 한미약품은 외국인의 비중이 13.3%, 소액주주 비중이 40%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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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