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우려와 기대가 상존하면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13일 종가는 650원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GS건설의 52주 최고가는 4만8850원, 최저가는 3만5400원입니다.
GS건설의 분기별 실적은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GS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3570억원, 영업이익이 220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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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