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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풀무원, 미국법인 실적 악화 불구 주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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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풀무원, 미국법인 실적 악화 불구 주가 올라

13일 풀무원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풀무원은 미국법인 실적 악화에도 주가가 올랐습니다. 13일 종가는 200원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풀무원의 52주 최고가는 2만5000원, 최저가는 1만5200원입니다.
풀무원은 해상운임비 상승 이슈로 인해 미국법인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고 수요를 대응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기 실적 모멘텀도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습니다.

풀무원의 분기별 실적은 지난해 4분기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NH투자증권은 풀무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036억원, 영업이익이 74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풀무원의 최대주주는 남승우 전 대표로 지분 51.56%를 갖고 있습니다. 남승우 전 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54.38%입니다. 풀무원은 외국인의 비중이 0.8%, 소액주주 비중이 23%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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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