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LS일렉트릭, 태양광 발전 재료에도 주가 하락

글로벌이코노믹

GETV

공유
0

[동영상] LS일렉트릭, 태양광 발전 재료에도 주가 하락

14일 LS ELECTRIC(LS일렉트릭)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일렉트릭은 태양광 발전 재료에도 주가가 내렸습니다. 14일 종가는 1500원 내린 5만5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LS일렉트릭의 52주 최고가는 7만2700원, 최저가는 5만1700원입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수주한 대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로 태양광 매출이 연간 1000억원 이상 발생할 전망입니다. 국내외 ESS 시장은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성장이 기대됩니다.

LS일렉트릭의 분기별 실적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245억원, 영업이익이 464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LS로 지분 46.0%를 갖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입니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8.0%, 소액주주 비중이 38%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