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오프라인 선전에도 주가는 바닥권에 놓여 있습니다. 14일 종가는 650원 내린 3만54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섬의 52주 최고가는 5만1200원, 최저가는 3만450원입니다.
한섬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지만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한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388억원, 영업이익이 49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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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