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LG유플러스, 영업이익 1조원에 주가 상승

21일 LG유플러스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맞아 주가가 올랐습니다. 21일 종가는 100원 오른 1만33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LG유플러스의 52주 최고가는 1만6200원, 최저가는 1만1550원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연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지표와 안정화된 마켓팅 비용 등 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주 환원 의지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분기별 실적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입니다. DB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조6792억원, 영업이익이 192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는 LG로 지분 37.6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입니다. LG유플러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35.4%, 소액주주의 비중이 52%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