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양호한 실적과 코로나 약 재료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21일 종가는 1000원 오른 25만9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1만9000원, 최저가는 24만4000원입니다.
한미약품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지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SK증권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330억원, 영업이익이 33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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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