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화물수요 증가에 영업이익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25일 종가는 650원 내린 2만62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대한항공의 52주 최고가는 3만5100원, 최저가는 2만5450원입니다.
대한항공은 화물항공 호조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8593억원, 영업이익이 706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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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