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디자인은 거의 달라진 것이 없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흡입구)에는 3D 형태의 아이언마크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범퍼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이 차량은 B5 모델로, 최대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4WD(사륜구동)를 더했다. 공식연비는 L당 9.5km다(도심 8.4km, 고속도로 11.1km)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