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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일렉트릭, 전력인프라 기대감에 바닥권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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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S일렉트릭, 전력인프라 기대감에 바닥권 벗어나나?

7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S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 기대감에 주가가 바닥권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7일 종가는 500원 내린 4만9100원입니다. LS일렉트릭의 52주 최고가는 7만1500원, 최저가는 4만6150원입니다.
LS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외형과 이익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LS일렉트릭의 수주잔고가 넉넉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의 분기별 매출액은 예년의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7530억원, 영업이익이 443억원, 당기순이익이 2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S일렉트릭의 최대주주는 LS로 지분 46.0%를 갖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입니다. LS일렉트릭은 외국인의 비중이 17.6%, 소액주주 비중이 38%에 이릅니다.

LS일렉트릭의 연도별 매출액은 늘고 있으나 수익성은 제자리걸음입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6683억원, 영업이익이 1551억원, 당기순이익이 85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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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