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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영업이익 사상 최대에 주가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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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영업이익 사상 최대에 주가 나흘째 상승

11일 GS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S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에 주가가 나흘째 상승했습니다. 11일 종가는 600원 오른 4만16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GS의 52주 최고가는 5만300원, 최저가는 3만7000원입니다.
GS는 정유 부문 실적 호조로 지난해 2조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189억원에 달하면서 지주회사인 GS의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GS의 분기별 실적은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GS는 올해 4분기 매출액이 5조9411억원, 영업이익이 7515억원, 당기순이익이 28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갖고 있고 허창수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2.10%입니다. GS는 외국인의 비중이 19.1%, 소액주주 비중이 41%에 달합니다.

GS의 연도별 실적은 기복이 크지만 나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S는 지난해 매출액이 20조1802억원, 영업이익이 2조5803억원, 당기순이익이 1조60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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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