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신세계인터, 액면분할 호재에 주가 상승

글로벌이코노믹

GETV

공유
0

[동영상] 신세계인터, 액면분할 호재에 주가 상승

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인터)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신세계인터는 액면분할 호재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23일 종가는 4500원 오른 15만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신세계인터의 52주 최고가는 23만8000원, 최저가는 11만1500원입니다.
신세계인터는 액면가 5000원을 1000원으로 액면분할합니다. 신세계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주주 환원 정책을 실시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된 바 있습니다.

신세계인터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예년의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신세계인터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179억원, 영업이익이 301억원, 당기순이익이 30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인터의 최대주주는 신세계로 지분 38.91%를 갖고 있습니다. 신세계의 최대주주는 정유경 총괄사장입니다. 신세계인터는 외국인의 비중이 6.2%, 소액주주 비중이 32%에 이릅니다.

신세계인터의 연도별 실적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는 지난해 매출액이 1조4508억원, 영업이익이 920억원, 당기순이익이 8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