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비철금속 가격이 오르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7일 종가는 1200원 오른 3만5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만9950원, 최저가는 2만8450원입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지난 한달간 56만4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1000주, 19만3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타법인은 한달내내 30만2000주를 사들였습니다.
풍산은 분기별 매출액이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변동폭이 큽니다. 풍산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9761억원, 영업이익이 644억원, 당기순이익이 4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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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