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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K하이닉스, 1분기 부진 전망에도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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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K하이닉스, 1분기 부진 전망에도 주가 상승

22일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 주가가 올랐습니다. 22일 종가는 1500원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4만7000원, 최저가는 9만500원입니다.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따른 모바일 제품 출하 부진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입니다. 2분기부터는 낸드 가격 상승 등으로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의 분기별 실적은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이 11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2조77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는 SK스퀘어로 지분 20.07%를 갖고 있습니다. SK스퀘어의 최대주주는 SK입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50.6%, 소액주주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428만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59만7000주, 기관은 274만4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손바뀜이 활발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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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