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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NAVER, 경쟁사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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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NAVER, 경쟁사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가 올라

23일 NAVER(네이버)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NAVER는 경쟁사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23일 종가는 6000원 오른 34만5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6만5000원, 최저가는 29만7000원입니다.
네이버는 검색 부문 뿐만 아니라 쇼핑, 웹툰, 전자결재, 메타버스 등의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경영진 교체에 따른 전략 변화 기대감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2021년 1분기에 회계상 이익인 중단영업이익 15조원이 발생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352억원, 영업이익이 364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94%를 갖고 있습니다. 이해진 창업주가 지분 2.55%를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외국인의 비중이 54.6%, 소액주주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6만2000주, 외국인이 47만7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53만5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50만주로 전일보다 67% 증가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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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