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롯데정밀화학, 실적 기대감에도 주가 이틀째 내려

28일 롯데정밀화학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실적 기대감에도 주가가 이틀째 내렸습니다. 28일 종가는 1200원 내린 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0만1500원, 최저가는 5만5700원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1월초까지 이어졌던 케미칼 약세 흐름이 축소되고 가격이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성소다는 알루미늄이 강세를 보이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의 분기별 매출액과 이익은 급성장하는 모습입니다. SK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193억원, 영업이익이 90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의 최대주주는 롯데케미칼로 지분 32.22%를 갖고 있고 롯데케미칼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외국인의 비중이 20.6%, 소액주주 비중이 53%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만7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4만9000주, 기관은 2만3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닷새째 주식을 팔다 이날엔 사들였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