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콜마, 실적 모멘텀 전망에 이틀째 올라

29일 한국콜마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콜마는 실적 모멘텀 전망에 주가가 이틀째 올랐습니다. 29일 종가는 1500원 오른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6만2800원, 최저가는 3만3900원입니다.

한국콜마는 중국에서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 볼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HK이노엔은 고마진 컨디션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전 부문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의 분기별 매출액은 증가세이며 영업이익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312억원, 영업이익이 299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콜마의 최대주주는 한국콜마홀딩스로 지분 27.14%를 갖고 있고 한국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윤상현 부회장입니다. 한국콜마는 외국인의 비중이 25.4%, 소액주주 비중이 53%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9만7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5만1000주, 기관은 6만2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5일째 주식을 사다 이날 팔았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