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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녹십자, 외형 성장 기대에도 주가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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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녹십자, 외형 성장 기대에도 주가 내림세

1일 녹십자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녹십자는 외형 성장 기대에도 주가는 내림세입니다. 1일 종가는 2500원 내린 19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2만1500원, 최저가는 16만5000원입니다.
녹십자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파이프라인들의 매출 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녹십자의 보유 제품군의 해외 진출과 코로나 백신 유통으로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십자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녹십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292억원, 영업이익이 15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녹십자의 최대주주는 녹십자홀딩스로 지분 50.06%를 갖고 있습니다. 녹십자홀딩스의 최대주주는 허일섭 회장입니다. 녹십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2.3%, 소액주주 비중이 43%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만6000주, 외국인이 3만1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12만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한달간 주식을 샀다 이날은 팔았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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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