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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삼성엔지니어링, 안정된 이익에 닷새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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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삼성엔지니어링, 안정된 이익에 닷새만에 반등

6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안정된 이익 가능성에 닷새만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6일 종가는 100원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2만8550원, 최저가는 1만3700원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부문이 멕시코 등에서 원활한 공사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됩니다. 공사는 조달 가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원가 상승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분기별 영업이익이 급성장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440억원, 영업이익이 1533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최대주주는 삼성SDI로 지분 11.69%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외국인의 비중이 40.8%, 소액주주 비중이 68%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98만8000주, 기관이 138만8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644만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닷새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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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