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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1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주가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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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1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주가 이틀째 하락

7일 GS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S는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에도 주가가 이틀째 내렸습니다. 7일 종가는 1450원 내린 4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5만300원, 최저가는 3만7000원입니다.
GS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 오르면서 정제마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GS의 연결 자회사인 GS칼텍스는 정유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의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GS의 분기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GS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2470억원, 영업이익이 1조26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갖고 있고 허창수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2.46%입니다. GS는 외국인의 비중이 19.1%, 소액주주 비중이 42%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52만주, 외국인이 24만4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78만2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10거래일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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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