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JB금융지주, 분기 최대 실적에 주가 상승

28일 JB금융지주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투지심리 호조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28일 종가는 50원 오른 89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9270원, 최저가는 6980원입니다.

JB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JB금융지주는 4년째 REO(자기자본이익률)가 10% 넘게 기록되며 은행주 가운데 수익성이 우수하다는 평입니다.

JB금융지주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상승세입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이 4000억원, 영업이익이 2296억원, 당기순이익이 1714억원에 이른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삼양사로 지분 14.1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양사의 최대주주는 삼양홀딩스입니다. JB금융지주는 외국인의 비중이 41.9%, 소액주주의 비중이 51%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67만6000주, 외국인이 14만5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76만6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JB금융지주는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