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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정유·발전 호조에도 주가 이틀째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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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GS, 정유·발전 호조에도 주가 이틀째 내려

11일 GS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GS는 정유와 발전 부문이 호실적을 보이지만 주가는 이틀째 내렸습니다. 11일 종가는 900원 내린 4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5만300원, 최저가는 3만7000원입니다.
GS는 주력사업인 정유와 발전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고 발전자회사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GS는 분기별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GS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9871억원, 영업이익이 1조2427억원, 당기순이익이 7482억원에 이른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갖고 있고 허창수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52.46%입니다. GS는 외국인의 비중이 19.7%, 소액주주 비중이 42%에 이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11만4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51만5000주, 기관은 61만2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7일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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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