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IB(기업금융) 호조로 실적이 선방한 덕분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13일 종가는 90원 오른 776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250원, 최저가는 7590원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이 5조2570억원, 영업이익이 2847억원, 당기순이익이 1971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46만4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69만주, 기관이 79만8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