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솔케미칼, 1분기 호실적에 주가 큰폭 올라

13일 한솔케미칼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솔케미칼은 시장 기대치를 넘는 1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큰폭 올랐습니다. 13일 종가는 1만5000원 오른 24만3000원입니다. 52주 최고가는 39만2000원, 최저가는 19만3000원입니다.

한솔케미칼은 퀀텀닷(QD)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늘면서 관련 소재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소재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라텍스 매출은 동남아지역 지역봉쇄로 부진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크지만 성장세를 보입니다. 한솔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222억원, 영업이익이 541억원, 당기순이익이 4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최대주주는 조동혁 회장으로 지분 11.65%를 갖고 있고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15.04%입니다. 한솔케미칼은 외국인의 비중이 36.1%, 소액주주의 비중이 62%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만9000주, 기관이 21만6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1만3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13거래일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