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현대그린푸드, 호실적 전망에 주가 올라

2일 현대그린푸드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2일 종가는 40원 오른 841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만2000원, 최저가는 7300원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부문의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고 단체급식 단가 인상 등으로 실적개선 폭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그린푸드의 연도별 매출액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떨어졌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매출액이 3조5928억원, 영업이익이 87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의 최대주주는 정교선 부회장으로 지분 23.8%를 갖고 있습니다. 정교선 부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38.4%입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8.9%, 소액주주 비중은 44%입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9만주, 외국인이 5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9만1000주를 순매도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