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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DB손해보험, 급락장에서도 주가 소폭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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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DB손해보험, 급락장에서도 주가 소폭 내려

13일 DB손해보험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DB손해보험은 급락장에서 호실적 기대감 덕분에 주가가 소폭 내렸습니다. 13일 종가는 100원 내린 6만3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7만2900원, 최저가는 4만8600원입니다.
DB손해보험은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면서 사업비율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손해율과 일반 손해율은 사고율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만3000주, 외국인이 10만4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12만9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사흘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의 최대주주는 김남호 회장으로 지분 9.01%를 갖고 있습니다. 김남호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23.21%입니다. 외국인의 비중은 43.6%, 소액주주 비중은 50%에 달합니다.

DB손해보험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이 5조4760억원, 영업이익이 3840억원, 당기순이익이 28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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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