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삼성전자, D램 가격 급락 가능성에 연일 내림세

21일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D램 가격의 급락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종가는 200원 내린 5만8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8만3300원, 최저가는 5만8100원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D램 가격 급락 가능성에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우호적인 환율 덕분에 전년동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매출액은 성장세가 계속되며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9조1310억원, 영업이익이 14조8860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8.5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입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49.8%, 소액주주 비중이 66%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5673만1000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5306만6000주, 기관은 497만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13거래일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