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주가는 지난 1월 3일 2180.67로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그동안 등락을 거쳐 9일에는 장중 올해 최고치를 찍은 후 2641.1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최저치인 2180.67의 20% 상승 기준점은 2616선입니다. 지난 7일의 코스피 종가는 2615.60으로 아슬아슬하게 못미쳤지만 이날부터 강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세장에 들어섰습니다. 올들어 코스닥 최저치는 660.32이며 9일의 코스닥 종가는 883.71로 최저치에 비해 33.8% 오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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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