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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존스 52주 신고가 행진 이어져… 금리는 소폭 올라, 유가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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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존스 52주 신고가 행진 이어져… 금리는 소폭 올라, 유가도 상승세

미국 다우존스는 8일(현지시간) 52주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보입니다. 금리는 소폭 올랐고 유가도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존스는 8일 전일보다 0.36% 오른 3만6247.8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나스닥도 전일보다 0.45% 오른 1만4403.97로 52주 신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8일 소폭 올랐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은 전일보다 0.13%포인트 오른 4.71%로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도 전일보다 0.09%포인트 상승한 4.23%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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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유가는 경기둔화 우려에 큰 폭 하락한 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8일 71.23달러로 전일보다 1.89 달러 올랐습니다. 작년말에 비해서는 9.03 달러 낮은 수준입니다.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는 8일 전일보다 0.71 포인트 내린 12.35로 마감됐습니다. 작년말보다 9.23 포인트 낮습니다. 변동성 지수가 하락하면 공포심리가 낮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