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가는 12월 22일 7만5900원으로 지난해 말의 5만5300원에 비해 37.25%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6.26% 오른데 비하면 코스피 상승폭의 2.3배에 달합니다.
최근 주가지수를 기초로하는 ETF 투자가 늘고 있는 점도 삼성전자에게는 유리한 환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의 시가총액은 코스피의 20% 상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오랜 동료인 고(故) 찰리 멍거는 투자자들에게 분산투자보다는 5개 종목이내의 집중투자를 권했습니다. 우량 5개 종목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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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