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왼쪽)와 나연진 글로벌 이코노믹 앵커(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병주 피디
세르비아에서 개최하는 2027 베오그라드 엑스포, 국가 발전 촉진·국제 협력 강화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가 개최되면 100여 개국서 410만명 관광객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주제는 '플레이 포 휴메니티' 인류를 위한 놀이로 정했다고 한다. 세르비아에 이번 엑스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글로벌 이코노믹이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에게 단독으로 직접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