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사망한 정치호 변호사의 2G폰 속 통화내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사망 직전 긴통화를 한 인물이 있다. 바로 변창훈 검사로 통화내역 결과 20분 이상의 온랜 통화를 했다.
누리꾼들은 국정원 수사관련 핵심인물의 잇딴 자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SNS를 통해 “정치호 변호사가 죽고 그 일주일 뒤에 죽은 바로 그 변창훈, 도대체 뭐냐”, “진짜 핵소름; 지금 국정원 변호사가 사망하기 열흘 전 통화를 가장 길게 했던 검사가 며칠 전에(?)죽었다고 기사났던 변창훈 검사래”, “뭔 연관이 있길래.. 아 소름 엄청 돋았어” “소름돋네요. 변창훈 검사.””진짜 자살당한거 같은데요 .. 무섭” 등을 올리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