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진아는 '80년대 섹시의 아이콘' ... 파격적 배드신 왜? ‘밤의 열기 속으로’ 인기 활활

글로벌이코노믹

김진아는 '80년대 섹시의 아이콘' ... 파격적 배드신 왜? ‘밤의 열기 속으로’ 인기 활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80년대 섹시 아이콘 배우 김진아가 포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김진아는 지난 2014년 미국 화와이 자택에서 암투병 중 향년 5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김진아는 19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톱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이기도 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남성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성악학과 출신이다.
주요작품은 데뷔작 '다른시간 다른장소'과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등이 있다.

특히 ‘밤의 열기 속으로’에서 보인 파격적 배드신은 당시 화제가 되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