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지난 4월 BJ로 데뷔한 그룹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BJ로 데뷔한 후 비키니 영상과 사진을 대방출 하면서 포털이 시끌벅적하다.
예린은 최근 여행 중 찍은 블랙 비키니 수영복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여신급 미모라고 탄성을 질렀다.
팬들은 “엘린 몸매가 글래머다” “사진만 봐도 눈이 즐겁다” “눈부신 미모 여신강림 한것 같다” “70년대 전성기 배우 문희를 보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크레용팝은 소율의 탈퇴로 인해 4인조로 개편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