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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중미의 화산 커피'의 낙원... 국토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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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는 '중미의 화산 커피'의 낙원... 국토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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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오늘(7일) 고양에서 한국축구 국가대표팀과 일전을 치르는 코스타리카가 관심이다.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2위이다. 한국은 57위로 우리보다 높다.

언어는 에스파냐어를 쓰고 있으며 인구는 5000만명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1인당 1만 2188$ 세계62위이다.
코스타리카는 화산, 커피, 생태관광(에코투어)의 낙원이다.

니카라과와 파나마 사이에 위치한 중미의 작은 나라는 국토의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도시를 벗어나면 녹색 지대이고 그 자연의 보고에서 화산마저 생생하게 숨을 쉰다. 화산재로 다져진 기름진 땅에는 향 좋은 커피가 자라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