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1명이 관련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국내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같은 회사직원들오 알려져 A씨와 접촉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금융시장에선 메르스 관련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3년전엔 한국에 직격탄을 가했을 때 40여개 종목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바이오니아, 제일바이오, 파루, 오공, 케이엠, 녹십자, 윌비스등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