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30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위주· 글로벌인재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대학교로, 올해 평균 13.02:1의 입학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에서 출발했다.
1단계 합격자는 2단계 면접고사에 응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31일 오후 5시까지 2단계 전형료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29일 발표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26위에서 올해는 20위로 껑충 올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