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농도 나쁨이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미세먼지 대책 중 가장 일반적이다.
보건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하고 있다.
KF 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낸다.
KF 94'와 'KF 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낸다.
미국 식품의약처(FDA)도 만성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 기타 숨을 쉬기 어려운 의학적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미세먼지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라고 하고 있다.
미국 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는 미세머지 마스크의 부작욕을 경고하고 있다.
호흡량을 감소시켜 호흡 빈도를 증가시키고 그 결과로 산소 유입량이 준다는 것이다. .
미국 흉부학회는 1905년 창립해 1만 5000명 이상의 의사와 과학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된 권위 있는 기관이다.
미국 식품의약처(FDA)도 만성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 기타 숨을 쉬기 어려운 의학적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미세먼지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라고 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