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출산 11일 차 근황을 공개하면서 20일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하는듯. 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받은 것 같아. 앗싸. 굳었다.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얼굴을 즐겨주겠어. 엄마된지 11일차”고 전했다.
특히 쥬얼리시절부터 뛰어난 미모 때문에 그의 살짝 부은 듯한 얼굴도 아름답게 보인다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