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본사는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길 3에 있다.
2009년부터는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014년 다수의 스타급 연기자들을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2011년 11월 23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는 SM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코스닥 직상장에 성공했다.
소속사 연예인은 버닝썬으로 시끄러운 빅뱅 지누션 젝스키스 원 최지우 배정남 김희애 차승원 등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