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주하 얼굴에 흘러 내린 식은땀에 시청자들 "안쓰럽다"... 남편 잘못 만난후 스트레스 컸나

글로벌이코노믹

김주하 얼굴에 흘러 내린 식은땀에 시청자들 "안쓰럽다"... 남편 잘못 만난후 스트레스 컸나

김주하 MBN 앵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김주하 MBN 앵커./뉴시스
MBN 앵커가 방송도중 몸에 이상증세로 갑자기 교체되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19일 오후 8시 5분쯤 MBN '뉴스8'를 진행하던 김주하앵커가 갑작스런 복통증세로 방송을 중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이 시작된후 10분이 지났을 무렵 얼굴과 목에 시청자들이 보일 정도로 땀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억지로 참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다” “남편 잘못 만난후 스트레스가 컸을 것”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23분쯤 한성원 앵커가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