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스타일 맞춤드레스 전문 쇼핑몰 정마담이 25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마담 쇼핑몰은 홀복, 파티복, 섹시원피스의 모든 것을 구비하고 있다.
정마담 관계자는 “1년에 2차례 정도 세일을 한다. 평소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매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정마담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옷에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흠잡을 곳이 없는데다 값이 저렴해 자주 찾아와 구입한다”고 말했다.
당일 배송하는 아이보리 코로나 원피스는 6만 2000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