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그논란에도 로한M 개발사 플레이위드 주가 숨고르기후 초강세... 일부 유저들 "부당이득 챙겼다" 환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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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M’ 개발사 플레이위드가 버그 논란에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24일 플레이위드는 전 거래일보다 14% 오른 4만 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플레이위드가 개발한 로한M은 전날 공지에서 특정 몬스터를 대상으로 한 버그가 발견됐다고 공지하면서 논란이 됐다.
버그가 해결됐지만 일부 유저들은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