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로너스 급관심 왜?... 유해균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99.9% 항균 효과

16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유기농 스킨＆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이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을 통해 항균력 99.9%를 인증받았다.

27일 한국분석시험연구원에 따르면 닥터 브로너스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과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30도이상의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 장염 등을 발생시킬수 있는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를 보였다.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은 합성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해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다.

무더운 여름과 후덥지근한 장마철에도 땀 등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내 속 울렁거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